예수님의 능력으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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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빈민촌에서 개척교회를 할때였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막 잠들려하는데,걸려온 전화소리에 수화기를 들어보니,
우리교회 출석하는 자매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목사님!우리아버지가 이상해요.
아빠눈에 시커먼 옷을 입은 사람들이 6명이 보인다고 하시면서 밤12시만 되면 산으로 올라가시고 헛소리를 하시고 그러는데 맨홀에서 공사작업을 하시다가 순간적으로 빠져서 그후부터 이런증세를 보이네요.

빨리와주세요.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세요 아침일찍 나는 아내와 함께그 병원에 급히 달려갔다.

허리를 다쳐 누워있는 자매의 아버지 최규상씨(56세)는 작업도중 허리를 다쳐 후에는 한쪽다리까지 절게되었고,충격으로 환청과 헛것이 보인다고 하였다.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하는 가운데, 귀신의 역사임이 분명하여 나사렛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더러운 귀신은 떠나갈지어다.
기도를 해주고 난뒤 예수복음을 전했다.

후에 두번째갔을때 최규상씨는 기도받은 뒤 환청증세와 환시증세에서 고침받고 헛소리도 안하고 허리와 다리가 나아 곧있음 퇴원한다며 고마워 했다.대화중에 어려운 살림형편에 30만원의 거금을 주고 뒷집에 보살에게서 부적을 간직하면 그병이 낫는다는 말에 현혹되어 집안에 벽에다 부적을 세군데나 붙이고 자신의 지갑속에 금빛나는 부적을 하나 지니게되었다고 말한다.

나에게 부적을 보여주기에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속에 영접하면 이런 주술적인 것이 아무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이 부적도 없애고, 집의 부적도 떼어내자고 하자 흔쾌히 나의 말에 수긍하며 부적을 주는것이다.

퇴원하던날 집에 가서 나머지 부적을 떼어내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해주니 예수를 믿기로 작정한다. 칠년후 어느날 그분과의 전화통화에서도 그는 나를 잊지않고 이렇게 말한다.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저의 병을 고쳐 주었고 더이상 재발한 적이 없었습니다"할렐루야!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 나현철 목사의 治癒 글 中에서 -